[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김과장’이 3월 1주(2월 27일~3월 5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차지했다.
CJ E&M과 닐슨코리아가 13일 발표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Contents Power Index, 이하 CPI) 순위에 따르면,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지난주 4위에서 3계단 상승해 3월 1주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CPI 247.1)에 올랐다.
뒤를 이어 MBC ‘복면가왕’(CPI 237.0)이 2위를,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CPI 235.6)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CPI 지수 234.3을 기록, 4위로 신규 진입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CJ E&M과 닐슨코리아가 13일 발표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Contents Power Index, 이하 CPI) 순위에 따르면,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지난주 4위에서 3계단 상승해 3월 1주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CPI 247.1)에 올랐다.
뒤를 이어 MBC ‘복면가왕’(CPI 237.0)이 2위를,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CPI 235.6)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CPI 지수 234.3을 기록, 4위로 신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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