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우주소녀가 복고소녀로 변신했다.
5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그룹 우주소녀는 ‘너에게 닿기를’ 무대를 꾸몄다.
이날 우주소녀는 1970년대 복고풍 교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고무줄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어린 시절의 놀이들을 연상케 하는 스페셜 안무가 눈에 띄었다.
‘너에게 닿기를’은 귀를 사로잡는 신스 사운드와 모던하고 리드미컬한 기타가 돋보이는 곡이다. 운명적인 사랑에 눈을 뜬 소녀의 수줍은 모습을 표현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태연, 러블리즈, 구구단이 컴백 무대를 가졌고 장윤정의 ‘벚꽃길’, NCT 드림의 ‘마지막 첫사랑’, 크로스진의 ‘Black or White’, 백퍼센트의 ‘어디 있니’, SF9의 ‘부르릉’, 마스크의 ‘티나’, 비아이지의 ‘1.2.3’, 멜로디데이의 ‘KISS ON THE LIPS’, 더 레이의 ‘노스텔지어’, 빅톤의 ‘EYEZ EYEZ’, 드림캐쳐의 ‘Chase Me’, 빅플로의 ‘STARDOM’ 등이 전파를 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5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그룹 우주소녀는 ‘너에게 닿기를’ 무대를 꾸몄다.
이날 우주소녀는 1970년대 복고풍 교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고무줄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어린 시절의 놀이들을 연상케 하는 스페셜 안무가 눈에 띄었다.
‘너에게 닿기를’은 귀를 사로잡는 신스 사운드와 모던하고 리드미컬한 기타가 돋보이는 곡이다. 운명적인 사랑에 눈을 뜬 소녀의 수줍은 모습을 표현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태연, 러블리즈, 구구단이 컴백 무대를 가졌고 장윤정의 ‘벚꽃길’, NCT 드림의 ‘마지막 첫사랑’, 크로스진의 ‘Black or White’, 백퍼센트의 ‘어디 있니’, SF9의 ‘부르릉’, 마스크의 ‘티나’, 비아이지의 ‘1.2.3’, 멜로디데이의 ‘KISS ON THE LIPS’, 더 레이의 ‘노스텔지어’, 빅톤의 ‘EYEZ EYEZ’, 드림캐쳐의 ‘Chase Me’, 빅플로의 ‘STARDOM’ 등이 전파를 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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