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니들앤젬 신곡 커버 / 사진제공=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니들앤젬 신곡 커버 / 사진제공=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캐나다 출신 감성 뮤지션
니들앤젬(Needle&gem)이 6일 정오 새로운 싱글 ‘Pigeon’s home’을 발매했다.

이번 타이틀 곡 ‘Pigeon’s home’은 그간 내놓은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의 곡과는 달리, 전자음이 어우러져 신선함을 더한다.

듣기 편안한 선율에 얹힌 가사도 평온하다는 반응.

이번 음반에는 ‘Pigeon’s home’의 타이틀 버전과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이 들어있어 다른 느낌으로 편곡된 신곡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네이버 뮤지션 리그를 통해 알려진 혼성 듀오 니들앤젬은 지난 2015 EP 음반 ‘Before dawn’의 발매 이후, 꾸준히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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