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모델 양윤영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31일 양윤영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양윤영이 오는 3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양윤영은 1984년생으로 패션쇼 뿐만 아니라 각종 TV와 지면 광고에서 활약 중이다. 명품 브랜드 펜디, 루이비통, 크리스챤 디올, 티파니, 프라다, 발렌티노, 까르띠에, 니나리찌 등의 모델을 하며 톱모델로 인정받았다.
양윤영의 예비 신랑은 2살 연상의 사업가다. 예식은 양가 가족,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양윤영의 앞날을 축복해주길 바라며 많은 축하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1일 양윤영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양윤영이 오는 3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양윤영은 1984년생으로 패션쇼 뿐만 아니라 각종 TV와 지면 광고에서 활약 중이다. 명품 브랜드 펜디, 루이비통, 크리스챤 디올, 티파니, 프라다, 발렌티노, 까르띠에, 니나리찌 등의 모델을 하며 톱모델로 인정받았다.
양윤영의 예비 신랑은 2살 연상의 사업가다. 예식은 양가 가족,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양윤영의 앞날을 축복해주길 바라며 많은 축하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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