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육성재, 육중완, 김병만이 홍어 잡이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험난한 홍어배에 탑승할 멤버를 뽑는 퀴즈 대결이 펼쳐쳤다.
이날 육중완, 육성재, 김병만이 홍어 잡이 배에 탑승하기로 정해졌고, 새벽 4시에 일어나 봉고차에 몸을 실었다.
세 사람은 배의 선장님에게 홍어 낚시 비법을 전수받았고, 옷을 챙겨입은 뒤 본격적인 홍어 잡이에 나섰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0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험난한 홍어배에 탑승할 멤버를 뽑는 퀴즈 대결이 펼쳐쳤다.
이날 육중완, 육성재, 김병만이 홍어 잡이 배에 탑승하기로 정해졌고, 새벽 4시에 일어나 봉고차에 몸을 실었다.
세 사람은 배의 선장님에게 홍어 낚시 비법을 전수받았고, 옷을 챙겨입은 뒤 본격적인 홍어 잡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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