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예 가수 XXX가 첫 번째 음반 ‘교미(KYOMI)’의 수록곡 ‘리쿼(Liquor)’의 뮤직비디오를 지난 25일 공개했다.
‘Liquor’는 지난 7월 발표햇던 XXX의 첫 번째 음반 ‘KYOMI’의 수록곡 중에서도 직설적인 가사와 참신한 곡의 전개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힙합 트랙이다.
뮤직비디오는 음반의 타이틀곡 ‘승무원’의 뮤직비디오와 마찬가지로 옛날 게임 화면을 연상시키는 흑백 도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독특한 분위기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제작 역시 ‘승무원’의 뮤직비디오와 같은 작가인 프랑스 애니메이터, 마티스 도비에(Mattis Dovier)가 맡았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술에 취해 네온사인으로 가득한 한국의 밤거리를 헤메이다 벌어지는 하룻밤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섬세한 작화와 충격적인 반전이 담긴 작품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XXX가 지난해 12월 말 세계적인 브랜드 키츠네의 아시아 투어에 헤드라이너로 합류, 도쿄와 오사카 파티에 출연했을 당시의 무대영상이다. 그 일부를 깜짝 공개해 현지 음악팬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XXX는 지난 한해 애플뮤직, 메종 키츠네, BBC, 하입비스트 등 해외의 끊임없는 주목을 받으며 떠올랐던 신인 아티스트다. 별다른 방송 출연이나 대형 프로모션없이 컨텐츠의 힘만으로 주목받는 그들이 이번에 내놓은 올해 첫 번째 행보 역시 팬들의 기대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XXX는 현재 정규 1집을 발매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Liquor’는 지난 7월 발표햇던 XXX의 첫 번째 음반 ‘KYOMI’의 수록곡 중에서도 직설적인 가사와 참신한 곡의 전개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힙합 트랙이다.
뮤직비디오는 음반의 타이틀곡 ‘승무원’의 뮤직비디오와 마찬가지로 옛날 게임 화면을 연상시키는 흑백 도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독특한 분위기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제작 역시 ‘승무원’의 뮤직비디오와 같은 작가인 프랑스 애니메이터, 마티스 도비에(Mattis Dovier)가 맡았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술에 취해 네온사인으로 가득한 한국의 밤거리를 헤메이다 벌어지는 하룻밤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섬세한 작화와 충격적인 반전이 담긴 작품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XXX가 지난해 12월 말 세계적인 브랜드 키츠네의 아시아 투어에 헤드라이너로 합류, 도쿄와 오사카 파티에 출연했을 당시의 무대영상이다. 그 일부를 깜짝 공개해 현지 음악팬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XXX는 지난 한해 애플뮤직, 메종 키츠네, BBC, 하입비스트 등 해외의 끊임없는 주목을 받으며 떠올랐던 신인 아티스트다. 별다른 방송 출연이나 대형 프로모션없이 컨텐츠의 힘만으로 주목받는 그들이 이번에 내놓은 올해 첫 번째 행보 역시 팬들의 기대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XXX는 현재 정규 1집을 발매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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