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슬리피가 이국주의 생일을 축하했다.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슬리피가 ‘아내’ 이국주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블록버스터급 크루즈 이벤트로 이국주를 깜짝 놀라게 했던 슬리피가 또 한 번 특급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며 정점을 찍었다. 슬리피는 이국주를 위해 한 몸 불사르며 전무후무한 추억을 만들어줬다.
슬리피는 ‘뿌잉뿌잉’을 비롯해 대규모 애교 퍼레이드를 펼쳤고, 크게 웃는 이국주를 바라보며 부끄러움도 잊은 듯 “네가 웃으면 된 거지~”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 밖에도 슬리피는 깜짝 놀랄만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준비, 하루 종일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네버엔딩 이벤트를 펼치며 이국주에게 잊지 못할 생일을 선사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슬리피가 ‘아내’ 이국주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블록버스터급 크루즈 이벤트로 이국주를 깜짝 놀라게 했던 슬리피가 또 한 번 특급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며 정점을 찍었다. 슬리피는 이국주를 위해 한 몸 불사르며 전무후무한 추억을 만들어줬다.
슬리피는 ‘뿌잉뿌잉’을 비롯해 대규모 애교 퍼레이드를 펼쳤고, 크게 웃는 이국주를 바라보며 부끄러움도 잊은 듯 “네가 웃으면 된 거지~”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 밖에도 슬리피는 깜짝 놀랄만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준비, 하루 종일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네버엔딩 이벤트를 펼치며 이국주에게 잊지 못할 생일을 선사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