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강시라가 ‘프로듀스 101’에 감사함을 전했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강시라, 기대하~시라’에서는 강시라가 과거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강시라는 “연습생을 6년을 했는데 힘들었던 적도 많았었다”며 “제가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었지 않냐. 사실은 방송 출연 전에 많이 힘들었었다”라고 밝혔다.
강시라는 “내 길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었었다”며 “굉장히 힘들었었는데 ‘프로듀스 101’이라는 좋은 기회가 와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강시라, 기대하~시라’에서는 강시라가 과거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강시라는 “연습생을 6년을 했는데 힘들었던 적도 많았었다”며 “제가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었지 않냐. 사실은 방송 출연 전에 많이 힘들었었다”라고 밝혔다.
강시라는 “내 길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었었다”며 “굉장히 힘들었었는데 ‘프로듀스 101’이라는 좋은 기회가 와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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