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동욱이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강타했다.
4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은 이동욱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하얀 피부, 붉은 입술, 깊은 눈매 등 조각 같은 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그가 이응복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더 좋은 장면을 위해 촬영 틈틈이 이응복 감독과 대화를 하며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등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는 후문.
또 다른 사진 속 이동욱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반사판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촬영 쉬는 시간에 드라마 소품이나 반사판 등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등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한편, 지난 31일 방송된 ‘도깨비’ 10회에서는 이동욱의 전생이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말 한 마디 없이 눈빛만으로 ‘왕여’가 가지는 쓸쓸함과 허무함, 외로움 등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해내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이에 오는 6일 방송되는 ‘도깨비’ 11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동욱이 출연하는 ‘도깨비’는 매주 금, 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4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은 이동욱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하얀 피부, 붉은 입술, 깊은 눈매 등 조각 같은 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그가 이응복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더 좋은 장면을 위해 촬영 틈틈이 이응복 감독과 대화를 하며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등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는 후문.
또 다른 사진 속 이동욱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반사판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촬영 쉬는 시간에 드라마 소품이나 반사판 등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등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한편, 지난 31일 방송된 ‘도깨비’ 10회에서는 이동욱의 전생이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말 한 마디 없이 눈빛만으로 ‘왕여’가 가지는 쓸쓸함과 허무함, 외로움 등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해내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이에 오는 6일 방송되는 ‘도깨비’ 11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동욱이 출연하는 ‘도깨비’는 매주 금, 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