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골든탬버린’ 유세윤이 신용재의 곡 ‘가수가 된 이유’를 재해석했다.
29일 방송된 tvN ‘골든탬버린’에서는 직접 개사한 곡 ‘개그맨이 된 이유’ 무대를 꾸미는 유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세윤은 바가지 머리와 긴 콧털로 분장한 채 발라드 곡을 소화했다.
그는 “제 이야기를 개그와 함께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선곡 계기를 밝혔다.
우스꽝스러운 모습과 대비되는 무거운 노래 분위기가 청중들을 웃겼다, 울렸다 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섹시한 캣우먼 댄스를 보여준 선우선과 경쟁한 그는 84점을 획득, 2점 차이로 패배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29일 방송된 tvN ‘골든탬버린’에서는 직접 개사한 곡 ‘개그맨이 된 이유’ 무대를 꾸미는 유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세윤은 바가지 머리와 긴 콧털로 분장한 채 발라드 곡을 소화했다.
그는 “제 이야기를 개그와 함께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선곡 계기를 밝혔다.
우스꽝스러운 모습과 대비되는 무거운 노래 분위기가 청중들을 웃겼다, 울렸다 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섹시한 캣우먼 댄스를 보여준 선우선과 경쟁한 그는 84점을 획득, 2점 차이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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