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tvN ‘먹자먹’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백종원이 투덜이로 변신했다.
27일 방송된 tvN ‘먹고 자고 먹고 센토사편(이하 먹자먹)’에서는 온유와 정채연 조카를 위해 양과 닭 발골작업을 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온유와 정채연은 이른 아침부터 테마파크로 놀러 나갔고, 백종원은 고기를 좋아하는 정채연을 생각하며 양고기와 닭고기 요리를 준비했다.
백종원은 양고기를 발골하던 중 “발골한 걸 사올걸”이라며 투덜댔다. 그는 30분 동안 갈비뼈 분리 작업을 하며 땀을 흘렸다.
이어 닭 뼈를 분리하던 그는 “나는 외과의사가 됐어야 한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백종원이 투덜이로 변신했다.
27일 방송된 tvN ‘먹고 자고 먹고 센토사편(이하 먹자먹)’에서는 온유와 정채연 조카를 위해 양과 닭 발골작업을 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온유와 정채연은 이른 아침부터 테마파크로 놀러 나갔고, 백종원은 고기를 좋아하는 정채연을 생각하며 양고기와 닭고기 요리를 준비했다.
백종원은 양고기를 발골하던 중 “발골한 걸 사올걸”이라며 투덜댔다. 그는 30분 동안 갈비뼈 분리 작업을 하며 땀을 흘렸다.
이어 닭 뼈를 분리하던 그는 “나는 외과의사가 됐어야 한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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