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래퍼 파로(Pharoh)가 씨잼과의 카메오 호흡을 통해 웹드라마 ‘천년째 연애중’ 지원사격에 나섰다.
12일에 공개된 ‘천년째 연애중’ 5회분에 출연한 파로와 씨잼은 힙합크루 ‘크렁크 소울’의 멤버 오디션 현장에 지원자 역할로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파로는 화려한 랩스킬을 보여줬음에도 본인을 탈락 시킨 강승윤(준우 역)에게 새끼손가락을 펼쳐 위협하는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웃음을 이끌어냈다.
극중 주인공이 힙합 크루 멤버인 만큼 사실적 묘사와 극의 재미를 위해 씨잼과 함께 카메오로 눈도장을 찍은 파로는 최근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승승장구하며 TOP3를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파로가 활약하고 있는 ‘소사이어티 게임’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2일에 공개된 ‘천년째 연애중’ 5회분에 출연한 파로와 씨잼은 힙합크루 ‘크렁크 소울’의 멤버 오디션 현장에 지원자 역할로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파로는 화려한 랩스킬을 보여줬음에도 본인을 탈락 시킨 강승윤(준우 역)에게 새끼손가락을 펼쳐 위협하는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웃음을 이끌어냈다.
극중 주인공이 힙합 크루 멤버인 만큼 사실적 묘사와 극의 재미를 위해 씨잼과 함께 카메오로 눈도장을 찍은 파로는 최근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승승장구하며 TOP3를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파로가 활약하고 있는 ‘소사이어티 게임’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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