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정소민이 ‘마음의 소리’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정소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 #11시10분 #마음의소리가 #KBS2 에서 방송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많은시청부탁드립니다 #본방사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마음의 소리’에서 커플로 활약 중인 이광수와 함께 찍은 것으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이광수와는 달리 뾰루퉁한 표정의 정소민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후드를 뒤집어 쓴 채 내추럴한 모습에서도 정소민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가족 코믹 드라마로 만화가 지망생 조석과 그 가족들의 엉뚱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유쾌한 시트콤이다. 앞서 웹드라마로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선 공개 된 ‘마음의 소리’는 전체 재생수 1위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아 첫 방송을 앞둔 공중파 버전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웹드라마에서는 많이 볼 수 없었던 조석(이광수)의 여자친구 애봉이(정소민)의 스토리가 공중파 버전에서는 더욱 많이 공개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정소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 #11시10분 #마음의소리가 #KBS2 에서 방송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많은시청부탁드립니다 #본방사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마음의 소리’에서 커플로 활약 중인 이광수와 함께 찍은 것으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이광수와는 달리 뾰루퉁한 표정의 정소민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후드를 뒤집어 쓴 채 내추럴한 모습에서도 정소민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가족 코믹 드라마로 만화가 지망생 조석과 그 가족들의 엉뚱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유쾌한 시트콤이다. 앞서 웹드라마로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선 공개 된 ‘마음의 소리’는 전체 재생수 1위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아 첫 방송을 앞둔 공중파 버전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웹드라마에서는 많이 볼 수 없었던 조석(이광수)의 여자친구 애봉이(정소민)의 스토리가 공중파 버전에서는 더욱 많이 공개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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