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10/티비텐] 탁재훈 "인생의 후회? 아마 다 아실 것" (영상)

[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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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인생에서 후회되었던 순간에 대해 얘기했다.

tvN ‘내게 남은 48시간’ 제작발표회가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전성호 PD를 비롯해 이미숙, 탁재훈, 성시경이 참석했다.

이날 탁재훈은 살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후회로 남느냐는 질문에 “내 후회는 아마 다 아실 것이다”고 대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내게 남은 48시간’은 출연자들에게 죽기 전 48시간의 시간을 주고 최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게 되는지를 살펴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지난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됐다.

TV10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