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오블리스가 제24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오블리스는 지난 11월 30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4회 2016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K-POP부문 신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오블리스는 “멤버들과 첫 목표로 삼은 신인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이다. 항상 초심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오블리스는 지난 10월 데뷔곡 ‘바니바니(BUNNYBUNNY)’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음악활동 뿐만 아니라 웹드라마와 예능프로 출연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24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K-POP, 영화, 드라마, 개그맨 등 각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스타들에게 수상을 전달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여자친구, 아이오아이(I.O.I), 다이아 등 많은 스타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오블리스는 지난 11월 30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4회 2016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K-POP부문 신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오블리스는 “멤버들과 첫 목표로 삼은 신인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이다. 항상 초심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오블리스는 지난 10월 데뷔곡 ‘바니바니(BUNNYBUNNY)’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음악활동 뿐만 아니라 웹드라마와 예능프로 출연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24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K-POP, 영화, 드라마, 개그맨 등 각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스타들에게 수상을 전달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여자친구, 아이오아이(I.O.I), 다이아 등 많은 스타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