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실험 무대에 올랐다.
트와이스 사나가 실험 무대에 올랐다.
30일 방송된 KBS2 ‘트릭 앤 트루’에서는 사나가 대형 공기 바람을 맞는 장면이 그려졌다.
MC 전현무는 “사나가 바쁜 스케줄로 많이 졸고 있다”고 장난을 쳤다. 이에 과학자는 “이 바람맞으면 잠이 안 올 거다. 사나 씨를 위해서 주문 제작한 대형 대포가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부름에 사나는 무대로 올랐고, 대형 공기 대포가 사나 앞에 준비됐다. 사나는 “잠시만”이라고 당황하더니, “이거 애니메이션에서만 보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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