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장시호 풍문 공개 / 사진제공=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장시호 풍문 공개 / 사진제공=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장시호를 둘러싼 각종 풍문을 파헤친다.

2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장시호를 둘러싼 각종 풍문들이 공개된다.

이날 녹화에서는 ‘최순실 게이트 파장, 어디까지?’라는 주제로 구속 수사가 본격화된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승마 선수 출신으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주요 임원을 맡아 의혹이 커진 장시호. 얼마 전 안민석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 관련 가장 실세는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라고 발언하면서 장시호 논란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자금 횡령과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이권 개입 의혹. 고교성적 최하위권 성적으로 명문대에 진학한 배경과 아들을 영재로 만들기 위해 동계스포츠센터와 손잡고 스키대회를 개최했다는 의혹까지. 특혜를 대물림하기 위한 장시호의 눈물겨운(?) 노력들이 ‘풍문쇼’에서 전격 공개된다.

이날 ‘풍문쇼’ 녹화에는 패널로 출연한 김대오 기자가 단독으로 입수한 장시호의 대포폰 통화내역도 공개된다. 김대오 기자는 “장시호의 대포폰은 기존에 알려졌던 6대가 아닌 10대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대포폰에 담긴 통화 내역을 낱낱이 공개했는데…. 수많은 점집 전화번호, 스포츠스타 등 주요 연락자들이 공개돼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수사가 진행될수록 민낯을 드러내는 최순실 게이트. 유명 스포츠 스타들에게 뻗쳤던 은밀한 제안들은 물론, 스포츠계를 들썩이게 만든 장시호의 현재 수사 진행 상황까지 이날 밤 11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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