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마크가 직구 경험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직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마크는 “최근 삼국 시대 수막새 세트를 직구했다”며 “미국 골동품 수집가에게서 샀다”고 밝혔다.
이어 마크는 미국 쇼핑 팁으로 “뉴욕에 큰 백화점이 있는데, 2층에 숨겨진 안내데스크에 가면 다른 도시에서 오거나 해외에서 온 사람들에게 할인 쿠폰을 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직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마크는 “최근 삼국 시대 수막새 세트를 직구했다”며 “미국 골동품 수집가에게서 샀다”고 밝혔다.
이어 마크는 미국 쇼핑 팁으로 “뉴욕에 큰 백화점이 있는데, 2층에 숨겨진 안내데스크에 가면 다른 도시에서 오거나 해외에서 온 사람들에게 할인 쿠폰을 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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