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남주혁이 수영선수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남주혁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 극본 양희승 김수진)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남주혁은 “작년에 수영선수 역을 하고 이번에 또 수영선수 역을 맡게 됐는데, 이러다 진짜 수영선수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남주혁은 수영 실력이 어느정도 되냐는 질문에 “어디에 떨어져도 죽지 않을 정도는 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달달 청량’ 감성청춘 드라마다. 오는 16일 첫 방송.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남주혁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 극본 양희승 김수진)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남주혁은 “작년에 수영선수 역을 하고 이번에 또 수영선수 역을 맡게 됐는데, 이러다 진짜 수영선수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남주혁은 수영 실력이 어느정도 되냐는 질문에 “어디에 떨어져도 죽지 않을 정도는 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달달 청량’ 감성청춘 드라마다. 오는 1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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