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트와이스 정연-사나가 3배속 ‘TT’ 댄스를 선보인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내 이름도 모르면 너무해 너무해’ 특집으로 심형탁, 송재희, 정연, 사나, 이상준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연과 사나는 ‘치어 업(Cheer up)’ 2배속 댄스부터 방송 최초로 ‘3배속 TT’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스틸처럼 두 사람은 빠른 속도에도 흐트러짐 없는 상큼한 댄스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혔다는 후문.
또 규현은 정연-사나와 함께 3인조 유닛을 즉석 결성할 예정이다. 규현은 “영광이네요. 트와이스와 같이 춤을”이라며 수줍어하면서도 정연과 사나 사이 센터를 차지하면서 이들과 완벽 호흡을 자랑했다고.
그런가 하면 정연은 자신의 친언니인 공승연의 SM연습생 시절부터의 이상형이 규현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연은 깜짝 고백을 전해 규현의 얼굴을 발그레하게 만들었는데, 여기에는 깜짝 놀랄만한 대 반전이 숨어 있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정연과 사나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내 이름도 모르면 너무해 너무해’ 특집으로 심형탁, 송재희, 정연, 사나, 이상준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연과 사나는 ‘치어 업(Cheer up)’ 2배속 댄스부터 방송 최초로 ‘3배속 TT’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스틸처럼 두 사람은 빠른 속도에도 흐트러짐 없는 상큼한 댄스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혔다는 후문.
또 규현은 정연-사나와 함께 3인조 유닛을 즉석 결성할 예정이다. 규현은 “영광이네요. 트와이스와 같이 춤을”이라며 수줍어하면서도 정연과 사나 사이 센터를 차지하면서 이들과 완벽 호흡을 자랑했다고.
그런가 하면 정연은 자신의 친언니인 공승연의 SM연습생 시절부터의 이상형이 규현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연은 깜짝 고백을 전해 규현의 얼굴을 발그레하게 만들었는데, 여기에는 깜짝 놀랄만한 대 반전이 숨어 있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정연과 사나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