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NCT 유타와 CLC 손이 ‘아이돌잔치’에 합류한다.
TV조선 ‘아이돌잔치’에 유타와 손이 부모와 자식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코너, ‘엄마 없는 하늘 아래’에 출연한다.
‘엄마 없는 하늘 아래’는 국가대표 예능인 이봉원-박미선 부부가 꿈을 이루기 위해 홀로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아이돌의 한국 부모를 자처하며 한 가족이 되어가는 가상 가족 리얼리티로, 일본에서 온 유타와 태국에서 온 손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한국의 평범한 부부를 표방하는 이봉원-박미선 부부와 일본과 태국에서 온 유타와 손이 좌충우돌하며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아이돌잔치’는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TV조선 ‘아이돌잔치’에 유타와 손이 부모와 자식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코너, ‘엄마 없는 하늘 아래’에 출연한다.
‘엄마 없는 하늘 아래’는 국가대표 예능인 이봉원-박미선 부부가 꿈을 이루기 위해 홀로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아이돌의 한국 부모를 자처하며 한 가족이 되어가는 가상 가족 리얼리티로, 일본에서 온 유타와 태국에서 온 손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한국의 평범한 부부를 표방하는 이봉원-박미선 부부와 일본과 태국에서 온 유타와 손이 좌충우돌하며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아이돌잔치’는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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