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모모랜드 / 사진=V앱 ‘모모랜드 ‘짠쿵쾅’ COUNTDOWN V LIVE’ 캡처
모모랜드 혜빈이 감격했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모모랜드 데뷔 앨범 ‘짠쿵쾅’ 공개 COUNTDOWN V LIVE’혜빈이 뮤직비디오 발표를 앞두고 떨려 했다.
멤버들은 “15분 후면 뮤직비디오가 발표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했고, 혜빈은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음원 사이트에서 저희 노래를 들을 날이 오다니”라며 놀라워했다.
또 혜빈은 멤버들과 “이제 ‘연예인 체험기’라는 말 쓸 수 없다. 연습생이 아니다”라는 말을 주고받으며 “드디어 가수가 된다. 실감이 진짜 안 난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그룹 모모랜드 / 사진=V앱 ‘모모랜드 ‘짠쿵쾅’ COUNTDOWN V LIVE’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11/2016110923514057184-540x599.jpg)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모모랜드 데뷔 앨범 ‘짠쿵쾅’ 공개 COUNTDOWN V LIVE’혜빈이 뮤직비디오 발표를 앞두고 떨려 했다.
멤버들은 “15분 후면 뮤직비디오가 발표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했고, 혜빈은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음원 사이트에서 저희 노래를 들을 날이 오다니”라며 놀라워했다.
또 혜빈은 멤버들과 “이제 ‘연예인 체험기’라는 말 쓸 수 없다. 연습생이 아니다”라는 말을 주고받으며 “드디어 가수가 된다. 실감이 진짜 안 난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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