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갓세븐 JB, 진영이 방탈출 게임에 도전했다.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갓세븐의 하드캐리’에서는 갓세븐 멤버들이 방탈출 게임에 나섰다.
JB와 진영은 게임 시작부터 고군분투 했다. JB는 길을 찾는 듯 보였으나 실패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거나, 주어진 블록 사이가 아닌 블록을 넘어 가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도 했다.
이내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고, 이들이 빠져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멤버들은 막아서기 시작했다. JB는 “이 자식들 안 비키냐”며 멤버들을 처리했다. 결국 JB&진영 팀은 멤버들 중 최단기록으로 통과, 1등에 올랐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갓세븐의 하드캐리’에서는 갓세븐 멤버들이 방탈출 게임에 나섰다.
JB와 진영은 게임 시작부터 고군분투 했다. JB는 길을 찾는 듯 보였으나 실패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거나, 주어진 블록 사이가 아닌 블록을 넘어 가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도 했다.
이내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고, 이들이 빠져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멤버들은 막아서기 시작했다. JB는 “이 자식들 안 비키냐”며 멤버들을 처리했다. 결국 JB&진영 팀은 멤버들 중 최단기록으로 통과, 1등에 올랐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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