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서은수와 김민재가 2일 오후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분원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다.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임원희, 진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임원희, 진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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