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아이비아이 채경 / 사진=V앱 ‘채경이의 막무가내 V앱’ 캡처
아이비아이 채경 / 사진=V앱 ‘채경이의 막무가내 V앱’ 캡처
아이비아이 채경이 미션에 당황했다.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채경이의 막무가내 V앱’에서는 갑자기 주어진 미션에 채경이 매니저를 찾으러 나섰다.

스태프들은 채경에게 “지금까지는 오프닝이었다”며 “본격적인 막무가내 V앱을 시작할 거다”고 전해 채경을 놀라게 했다. 이어 스태프들은 “일단 밖에 있는 매니저님을 섭외 하라”고 전했다.

이에 채경은 매니저를 찾으러 문 밖을 나갔으나 “아무도 안 계시다”라며 당황했다. 이에 채경은 “이거 술래잡기 아니냐”며 “수상하다. 아까 제가 집중하고 있던 사이에 뭔가 있었던 것 같다”고 의심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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