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기자]
가수 바다가 1인 기획사 설립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오후 한 매체는 바다가 자신이 소속돼 있던 디오션언테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정리하고 남자친구와 1인 기획사를 차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금 난 기사를 보고 저도 놀랐다. 제가 남자친구랑 1인 기획사를 만들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디오션엔터테인먼트와 좋은 관계로 1년의 본래 계약이 종료 된 것은 사실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아직 고민중이다”라며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할테니 팬 여러분들 너무 걱정마시고 앞으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유찬희 기자 chan0502@tenasia.co.kr
17일 오후 한 매체는 바다가 자신이 소속돼 있던 디오션언테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정리하고 남자친구와 1인 기획사를 차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금 난 기사를 보고 저도 놀랐다. 제가 남자친구랑 1인 기획사를 만들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디오션엔터테인먼트와 좋은 관계로 1년의 본래 계약이 종료 된 것은 사실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아직 고민중이다”라며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할테니 팬 여러분들 너무 걱정마시고 앞으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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