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tvN ‘먹고 자고 먹고’ 쿠닷 편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정채연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백종원삼촌, 진기오빠, 감독님, 작가님들 그리고 많은 제작진분들 스태프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에게 정말 힐링되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남겼다.
‘먹고 자고 먹고’ 쿠닷 편은 백종원과 샤이니 온유, 정채 등이 말레이시아의 쿠닷을 방문해 펼쳐지는 2박 3일 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편 정채연은 다이아로서 8일 판교 글로벌센터에서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정채연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백종원삼촌, 진기오빠, 감독님, 작가님들 그리고 많은 제작진분들 스태프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에게 정말 힐링되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남겼다.
‘먹고 자고 먹고’ 쿠닷 편은 백종원과 샤이니 온유, 정채 등이 말레이시아의 쿠닷을 방문해 펼쳐지는 2박 3일 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편 정채연은 다이아로서 8일 판교 글로벌센터에서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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