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한복을 입은 고운 자태를 자랑했다.
정채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모두들 좋아하는사람들과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추석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채 두손을 모으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정채연은 이어 “다음주에 ‘먹고자고먹고’가 드디어 첫방송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앞으로도 ‘혼술남녀’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다이아와 아이오아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추석보내세요” 라고 덧붙였다.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최근 세번째앨범 ‘스펠(Spel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미스터 포터(Mr.potter)’로 활동을 시작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정채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모두들 좋아하는사람들과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추석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채 두손을 모으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정채연은 이어 “다음주에 ‘먹고자고먹고’가 드디어 첫방송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앞으로도 ‘혼술남녀’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다이아와 아이오아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추석보내세요” 라고 덧붙였다.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최근 세번째앨범 ‘스펠(Spel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미스터 포터(Mr.potter)’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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