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말하는대로’의 편성이 확정됐다.
하하와 유희열이 호흡을 맞춘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大路)’는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말하는대로’에서 MC 하하와 유희열은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하하는 JTBC에서는 처음으로 진행을 맡아 기대를 모았다.
‘말하는대로’는 ‘말로 하는 버스킹’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최근 트렌드인 거리 버스킹을 재해석해 게스트들과 야외에서 만나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말하는대로’는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에 첫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하하와 유희열이 호흡을 맞춘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大路)’는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말하는대로’에서 MC 하하와 유희열은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하하는 JTBC에서는 처음으로 진행을 맡아 기대를 모았다.
‘말하는대로’는 ‘말로 하는 버스킹’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최근 트렌드인 거리 버스킹을 재해석해 게스트들과 야외에서 만나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말하는대로’는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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