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각국의 독특한 수사 기법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패널들이 ‘미제사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각 나라의 특별한 범죄 수사법을 전했다.
독일의 닉은 “독일에서는 경찰견을 많이 이용 한다”며 “요즘에는 500마리 정도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정 연구가는 “시신을 암매장 했을 때 경찰견은 굉장히 도움이 되는 존재다”고 덧붙였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는 경찰충을 쓰고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그는 “살인 사건이 있었던 주변의 모기에서 피를 뽑아서 DNA를 추출해 범인을 잡았다”며 색다른 수사 기법에 대해 설명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패널들이 ‘미제사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각 나라의 특별한 범죄 수사법을 전했다.
독일의 닉은 “독일에서는 경찰견을 많이 이용 한다”며 “요즘에는 500마리 정도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정 연구가는 “시신을 암매장 했을 때 경찰견은 굉장히 도움이 되는 존재다”고 덧붙였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는 경찰충을 쓰고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그는 “살인 사건이 있었던 주변의 모기에서 피를 뽑아서 DNA를 추출해 범인을 잡았다”며 색다른 수사 기법에 대해 설명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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