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굿와이프’ 김서형의 활약이 본격 시작된다.
tvN ‘굿와이프'(극본 한상운, 연출 이정효)에서 서명희로 등장하고 있는 김서형이 5일 방송분부터 본격적으로 탑 변호사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주로 로펌을 배경으로 대표로서 경영인의 냉철함과 동시에 인간적인 면을 보여왔던 김서형은 본격적으로 후반부가 시작되는 이번 주 방송부터 변호사 서명희로서의 활약도 동시에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9회 방송에서는 친구의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변호사와 친구와의 관계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뿐 아니라 김서형은 코 앞으로 다가온 신입 변호사 채용을 앞두고 김혜경(전도연)과 이준호(이원근) 사이에서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발산, 로펌 대표 서명희의 냉철한 모습도 꾸준히 지켜갈 예정이다.
김서형이 변호사로서 보여주는 더욱 다양한 매력이 담긴 ‘굿와이프’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tvN ‘굿와이프'(극본 한상운, 연출 이정효)에서 서명희로 등장하고 있는 김서형이 5일 방송분부터 본격적으로 탑 변호사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주로 로펌을 배경으로 대표로서 경영인의 냉철함과 동시에 인간적인 면을 보여왔던 김서형은 본격적으로 후반부가 시작되는 이번 주 방송부터 변호사 서명희로서의 활약도 동시에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9회 방송에서는 친구의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변호사와 친구와의 관계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뿐 아니라 김서형은 코 앞으로 다가온 신입 변호사 채용을 앞두고 김혜경(전도연)과 이준호(이원근) 사이에서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발산, 로펌 대표 서명희의 냉철한 모습도 꾸준히 지켜갈 예정이다.
김서형이 변호사로서 보여주는 더욱 다양한 매력이 담긴 ‘굿와이프’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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