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듀엣가요제’ 왕중왕전이 펼쳐진다.
오는 22일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역대 우승팀이 총출동하는 ‘왕중왕전’이 펼쳐져 오랜만에 등장하는 반가운 얼굴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초대 ‘듀엣가요제’ 우승팀으로 화제가 되었던 EXID 솔지와 4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타이틀을 차지한 B1A4 산들이 왕중왕전에서 그간 준비해온 역대급 무대를 공개해 다시 한 번 그 명성을 증명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가장 많이 뽑힌 빅스 켄까지 합류, 아이돌 우승팀의 진가를 발휘할 계획이다.
아이돌 우승팀 뿐 아니라 ‘가요계 레전드’로 불리는 보컬 팀들도 출격한다. 파트너와 완벽한 화음으로 소름 돋는 무대를 선사했던 이영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던 소찬휘가 왕중왕전을 맞아 더욱 파격적인 무대를 준비했다는 후문.
‘남남 듀엣’ 중 남다른 케미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나윤권은 더욱 업그레이드 된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보이며, 넘치는 흥과 함께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던 현진영은 이번 왕중왕전에서도 레전드 무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듀엣가요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22일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역대 우승팀이 총출동하는 ‘왕중왕전’이 펼쳐져 오랜만에 등장하는 반가운 얼굴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초대 ‘듀엣가요제’ 우승팀으로 화제가 되었던 EXID 솔지와 4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타이틀을 차지한 B1A4 산들이 왕중왕전에서 그간 준비해온 역대급 무대를 공개해 다시 한 번 그 명성을 증명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가장 많이 뽑힌 빅스 켄까지 합류, 아이돌 우승팀의 진가를 발휘할 계획이다.
아이돌 우승팀 뿐 아니라 ‘가요계 레전드’로 불리는 보컬 팀들도 출격한다. 파트너와 완벽한 화음으로 소름 돋는 무대를 선사했던 이영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던 소찬휘가 왕중왕전을 맞아 더욱 파격적인 무대를 준비했다는 후문.
‘남남 듀엣’ 중 남다른 케미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나윤권은 더욱 업그레이드 된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보이며, 넘치는 흥과 함께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던 현진영은 이번 왕중왕전에서도 레전드 무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듀엣가요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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