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파이널 무대 1라운드 탈락자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프로듀서 합동 무대 투표 결과 도끼-더콰이엇 팀의 슈퍼비가 탈락했다.
이날 프로듀서 합동 무대가 끝나고, 현장 관객 투표 50%와 시청자 문자 투표 50%를 합산한 결과가 발표됐다. 먼저 문자 투표 결과 슈퍼비가 최저 득표수를 차지하며 탈락의 위기에 놓였다.
이어 현장 관객 투표 결과가 공개됐고, 최저 금액을 기록한 슈퍼비가 탈락했다. 이로써 비와이와 씨잼이 2라운드에 진출해 우승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프로듀서 합동 무대 투표 결과 도끼-더콰이엇 팀의 슈퍼비가 탈락했다.
이날 프로듀서 합동 무대가 끝나고, 현장 관객 투표 50%와 시청자 문자 투표 50%를 합산한 결과가 발표됐다. 먼저 문자 투표 결과 슈퍼비가 최저 득표수를 차지하며 탈락의 위기에 놓였다.
이어 현장 관객 투표 결과가 공개됐고, 최저 금액을 기록한 슈퍼비가 탈락했다. 이로써 비와이와 씨잼이 2라운드에 진출해 우승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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