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명단공개’ 가수 하하가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6위에 올랐다.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다이아몬드 수저를 들고 태어난 스타들의 명단이 소개됐다.
하하는 독일 유학파 출신 부모님 밑에서 나고 자랐다. 하하는 석사 학위 취득에 이어 피아노 전공자인 어머니 덕분에 피아노, 우쿨렐레 등의 다양한 악기를 수준급으로 다룬다고 한다. 지금은 예능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하하는 힙합, 댄스, 레게 등의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아버지의 사업 능력을 물려받은 하하가 현재 운영하는 음식점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다이아몬드 수저를 들고 태어난 스타들의 명단이 소개됐다.
하하는 독일 유학파 출신 부모님 밑에서 나고 자랐다. 하하는 석사 학위 취득에 이어 피아노 전공자인 어머니 덕분에 피아노, 우쿨렐레 등의 다양한 악기를 수준급으로 다룬다고 한다. 지금은 예능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하하는 힙합, 댄스, 레게 등의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아버지의 사업 능력을 물려받은 하하가 현재 운영하는 음식점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