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강주은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은 드라마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백수로 컴백한 최민수에게 보약을 해주기 위해 온가족과 함께 한의원을 찾는다.
한의사에게 진맥을 받던 강주은은 “지금 가지고 있는 체력보다 오버 페이스로 소모하고 있어 많이 약해진 상태”라는 진단을 받는다.
충격적인 강주은의 진단결과에 급격히 안색이 어두워진 최민수는 “일이 굉장히 많다. 하루에 3~4시간 밖에 못 잔다”라고 얘기하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하지만 강주은은 “내 몸이 이런 것은 일 때문이 아니라 모두 다 최민수 때문”이라고 말해 최민수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
‘엄마가 뭐길래’는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3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은 드라마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백수로 컴백한 최민수에게 보약을 해주기 위해 온가족과 함께 한의원을 찾는다.
한의사에게 진맥을 받던 강주은은 “지금 가지고 있는 체력보다 오버 페이스로 소모하고 있어 많이 약해진 상태”라는 진단을 받는다.
충격적인 강주은의 진단결과에 급격히 안색이 어두워진 최민수는 “일이 굉장히 많다. 하루에 3~4시간 밖에 못 잔다”라고 얘기하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하지만 강주은은 “내 몸이 이런 것은 일 때문이 아니라 모두 다 최민수 때문”이라고 말해 최민수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
‘엄마가 뭐길래’는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