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그룹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훈, 케빈, 준)의 신곡 ‘스토커(Stalker)’의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유키스는 8일 MBC MUSIC ‘쇼챔피언’을 통해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의 타이틀곡 ‘스토커’의 첫 무대를 꾸민다. 유키스의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는 지난 7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됐다. 이번 쇼챔피언‘을 통해 타이틀곡 무대와 수록곡 ‘테이크 잇 슬로우(Take It Slow)’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후 유키스는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더쇼’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토커’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싱 팀 아이코닉 사운즈의 소속 작곡가 주찬양과 Maxx Song이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작업한 세계 정상급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합작으로 탄생한 곡이다. 자극적인 베이스 신스와 킥으로 분위기를 압도 그 위에 속삭이듯 노래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긴장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키스는 한 사람을 향한, 조금은 자극적이고 거칠게 표현된 가사가 사실은 절실히 그녀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표현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유키스는 8일 MBC MUSIC ‘쇼챔피언’을 통해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의 타이틀곡 ‘스토커’의 첫 무대를 꾸민다. 유키스의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는 지난 7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됐다. 이번 쇼챔피언‘을 통해 타이틀곡 무대와 수록곡 ‘테이크 잇 슬로우(Take It Slow)’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후 유키스는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더쇼’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토커’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싱 팀 아이코닉 사운즈의 소속 작곡가 주찬양과 Maxx Song이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작업한 세계 정상급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합작으로 탄생한 곡이다. 자극적인 베이스 신스와 킥으로 분위기를 압도 그 위에 속삭이듯 노래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긴장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키스는 한 사람을 향한, 조금은 자극적이고 거칠게 표현된 가사가 사실은 절실히 그녀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표현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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