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씨스타가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한다.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판타스틱 듀오)’ 관계자는 4일 텐아시아에 “씨스타가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한다. 어플 에브리싱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본 녹화 날짜와 방송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씨스타는 ‘판타스틱 듀오’의 첫 여자 아이돌 출연자가 된다. 특히 이번 ‘판타스틱 듀오’에는 씨스타 멤버 4명이 전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가 높다.
씨스타는 6월 말 블랙아이드필승의 신곡으로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판타스틱 듀오)’ 관계자는 4일 텐아시아에 “씨스타가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한다. 어플 에브리싱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본 녹화 날짜와 방송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씨스타는 ‘판타스틱 듀오’의 첫 여자 아이돌 출연자가 된다. 특히 이번 ‘판타스틱 듀오’에는 씨스타 멤버 4명이 전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가 높다.
씨스타는 6월 말 블랙아이드필승의 신곡으로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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