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레인보우 지숙이 정준영과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지숙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할 땐 열심히 일하고 쉴 땐 신나게 놀 줄 아는 멋진 오빠. 준영 오빠와 저 지숙이의 하루를 오늘 ‘나 혼자 산다’에서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영과 지숙은 서로 얼굴을 가까이 마주 댄 채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닮은 듯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준영과 지숙은 지난 3일 MBC ‘나 혼자 산다’에 동반 출연해 서로 극과 극의 싱글 라이프를 보여줬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숙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할 땐 열심히 일하고 쉴 땐 신나게 놀 줄 아는 멋진 오빠. 준영 오빠와 저 지숙이의 하루를 오늘 ‘나 혼자 산다’에서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영과 지숙은 서로 얼굴을 가까이 마주 댄 채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닮은 듯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준영과 지숙은 지난 3일 MBC ‘나 혼자 산다’에 동반 출연해 서로 극과 극의 싱글 라이프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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