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신서유기’ 은지원이 폭주했다.
24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tvN go ‘신서유기2 언리미티드(이하 신서유기2)’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알을 지키기 위한 멤버들의 사투가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은 아침 식사를 위해 각자 고른 알을 안전하게 가져와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서로의 알을 찾아 깨뜨리기 위해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은지원은 이날 강호동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대항해 강호동의 방에 침입했다. 이후 그는 강호동의 알을 찾아 깨뜨리기 위해 방뿐 아니라 화장실까지 꼼꼼히 살폈다.
미션 당일 은지원의 활약은 계속됐다. 먼저 일어나 달려나갈 준비를 하는가 하면 쉬지 않고 달려 미션 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그는 쓰고 있던 모자 속에 숨겨진 메추리알을 꺼내며 당당히 승리를 거머쥐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4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tvN go ‘신서유기2 언리미티드(이하 신서유기2)’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알을 지키기 위한 멤버들의 사투가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은 아침 식사를 위해 각자 고른 알을 안전하게 가져와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서로의 알을 찾아 깨뜨리기 위해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은지원은 이날 강호동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대항해 강호동의 방에 침입했다. 이후 그는 강호동의 알을 찾아 깨뜨리기 위해 방뿐 아니라 화장실까지 꼼꼼히 살폈다.
미션 당일 은지원의 활약은 계속됐다. 먼저 일어나 달려나갈 준비를 하는가 하면 쉬지 않고 달려 미션 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그는 쓰고 있던 모자 속에 숨겨진 메추리알을 꺼내며 당당히 승리를 거머쥐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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