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솔로로 돌아온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화려한 군무로 무대를 완성했다.
티파니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솔로 음반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열창했다.
그는 소녀시대의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티파니는 첫 번째 솔로 음반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빌보드는 지난 12일 “티파니는 ‘I Just Wanna Dance’라는 음악적 캔버스를 통해 스스로 새로운 이미지를 그려나갔다. 티파니는 지난 30년 동안의 레트로 음악 트렌드에 현대적 해석을 그려냈다”고 극찬했다.
또 전 세계에 공개된 이후 14개 지역의 종합 음반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티파니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솔로 음반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열창했다.
그는 소녀시대의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티파니는 첫 번째 솔로 음반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빌보드는 지난 12일 “티파니는 ‘I Just Wanna Dance’라는 음악적 캔버스를 통해 스스로 새로운 이미지를 그려나갔다. 티파니는 지난 30년 동안의 레트로 음악 트렌드에 현대적 해석을 그려냈다”고 극찬했다.
또 전 세계에 공개된 이후 14개 지역의 종합 음반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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