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NCT U가 ‘칼군무’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NCT U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신곡 ‘일곱 번째 감각’을 열창했다.
이들은 화려한 군무로 이목을 끌고,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준비된 신예’임을 입증했다.
NCT U의 ‘일곱 번째 감각’의 뮤직비디오는 4월 미국에서 가장 많이 본 케이팝(K-POP)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지난 4월 9일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는 물론 전 세계 차트 2위를 차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NCT U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신곡 ‘일곱 번째 감각’을 열창했다.
이들은 화려한 군무로 이목을 끌고,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준비된 신예’임을 입증했다.
NCT U의 ‘일곱 번째 감각’의 뮤직비디오는 4월 미국에서 가장 많이 본 케이팝(K-POP)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지난 4월 9일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는 물론 전 세계 차트 2위를 차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