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EXID 하니가 대구에서 성황리에 팬사인회를 마쳤다.
뷰티 렌즈 오렌즈 측은 모델인 하니가 12일 대구 동성로점에서 팬사인회를 가졌고, 성황리에 끝났다고 13일 알렸다.
이날 하니는 한층 짧아진 단발머리 스타일로 등장해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또 사인회 내내 밝은 미소가 멈추지 않았다.
특히 사인회 시작 전에 많은 인파가 몰려 동성로 일대가 마비되는 등 하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하니가 속한 EXID는 6월 초 컴백을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뷰티 렌즈 오렌즈 측은 모델인 하니가 12일 대구 동성로점에서 팬사인회를 가졌고, 성황리에 끝났다고 13일 알렸다.
이날 하니는 한층 짧아진 단발머리 스타일로 등장해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또 사인회 내내 밝은 미소가 멈추지 않았다.
특히 사인회 시작 전에 많은 인파가 몰려 동성로 일대가 마비되는 등 하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하니가 속한 EXID는 6월 초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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