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미쓰에이의 지아가 유역비와 절친 사이를 인증했다.
영화 ‘제3의 사랑’ 측은 첫 연기에 도전한 지아가 극 중 친자매로 출연한 유역비와 함께한 사진을 SNS에 개제하며 두 사람이 촬영 이후에도 친자매처럼 지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역비와 지아가 여느 친구들처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제3의 사랑’에서 지아는 추우(유역비)의 친동생이자 임계정(송승헌)을 짝사랑하는 추월을 연기했다. 도회적인 외모와 독특한 분위기로 극 중 캐릭터의 싱크로율이 좋았다는 후문이다.
촬영이 끝난 후에도 친자매처럼 지내는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은 19일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영화 ‘제3의 사랑’ 측은 첫 연기에 도전한 지아가 극 중 친자매로 출연한 유역비와 함께한 사진을 SNS에 개제하며 두 사람이 촬영 이후에도 친자매처럼 지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역비와 지아가 여느 친구들처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제3의 사랑’에서 지아는 추우(유역비)의 친동생이자 임계정(송승헌)을 짝사랑하는 추월을 연기했다. 도회적인 외모와 독특한 분위기로 극 중 캐릭터의 싱크로율이 좋았다는 후문이다.
촬영이 끝난 후에도 친자매처럼 지내는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은 19일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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