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정우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올해 1분기 연결영업이익이 90억원으로 전년대비 139.8%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사상 최대인 905억원으로 38% 증가했다. SM은 음원, 광고, 공연 등 다각적으로 구축된 사업 부문에서의 성장을 통해 연결 기준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이 전년대비 71% 성장한 432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에스엠컬처앤콘텐츠(이하 ‘SM C&C)는 2016년도 1분기에 드라마 제작사업의 순항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대비 64.5% 성장한 205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을 거두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텐아시아 국장 seeyou@tenasia.co.kr
매출액은 사상 최대인 905억원으로 38% 증가했다. SM은 음원, 광고, 공연 등 다각적으로 구축된 사업 부문에서의 성장을 통해 연결 기준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이 전년대비 71% 성장한 432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에스엠컬처앤콘텐츠(이하 ‘SM C&C)는 2016년도 1분기에 드라마 제작사업의 순항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대비 64.5% 성장한 205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을 거두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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