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영화 ‘시빌 워’가 무서운 기세로 관객수를 돌파하고 있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이하 시빌 워)’는 7일 오전 7시 영화신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10일 차인 이 날 누적관객수 6,430,341명을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흥행 기록은 역대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600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같은 흥행 속도이며, 수치는 약 17만 더 앞서고 있다. ‘시빌 워’는 현재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빌 워’는 힘을 합쳐 전 세계를 구했던 어벤져스 멤버들이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놓고 대립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달 27일 한국에서 개봉했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이하 시빌 워)’는 7일 오전 7시 영화신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10일 차인 이 날 누적관객수 6,430,341명을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흥행 기록은 역대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600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같은 흥행 속도이며, 수치는 약 17만 더 앞서고 있다. ‘시빌 워’는 현재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빌 워’는 힘을 합쳐 전 세계를 구했던 어벤져스 멤버들이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놓고 대립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달 27일 한국에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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