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딴따라’ 지성, 강민혁/사진제공=SBS ‘딴따라’ 방송화면
‘딴따라’ 지성이 강민혁을 격려했다.
5일 방송된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에서는 신석호(지성)가 하늘(강민혁)의 누명을 풀어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석호는 하늘에게 누명을 풀어주겠다면서 “네가 특별해서가 아니다. 벌은 죄 지은 사람이 받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러니까 너도 기억나는 거 있으면 나한테 말해달라”라고 덧붙이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tenasia.co.kr
![‘딴따라’ 지성, 강민혁/사진제공=SBS ‘딴따라’ 방송화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5/2016050522200475346-540x1516.jpg)
5일 방송된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에서는 신석호(지성)가 하늘(강민혁)의 누명을 풀어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석호는 하늘에게 누명을 풀어주겠다면서 “네가 특별해서가 아니다. 벌은 죄 지은 사람이 받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러니까 너도 기억나는 거 있으면 나한테 말해달라”라고 덧붙이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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