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히트메이커’가 오는 5월 6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히트메이커’는 해외에서 신종 스포츠에 도전하며 ‘스타일리시 퍼포먼스를 예능프로그램.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 가수 정준영, 정진운, 모델 이철우 등이 출연해 해외 스포츠 액티비티에 도전한다.
네 사람의 첫 도전 지역은 독일. 이들은 독일에서 신종 레포츠 액티비티 스포트 호크(Sport Hock)를 직접 배우고, 현지에서 만난 SNS 스타들과 거리 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한 도전을 마치고 돌아왔다.
제작진은 “‘히트메이커’는 ‘도전’과 ‘청춘’이라는 키워드로 뭉친 스타 4인방의 첫 만남부터 좌충우돌 액티비티 도전기 등 솔직한 모습을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이다. 각 분야 대세로 인정받고 있는 4인방의 조합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히트메이커’는 해외에서 신종 스포츠에 도전하며 ‘스타일리시 퍼포먼스를 예능프로그램.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 가수 정준영, 정진운, 모델 이철우 등이 출연해 해외 스포츠 액티비티에 도전한다.
네 사람의 첫 도전 지역은 독일. 이들은 독일에서 신종 레포츠 액티비티 스포트 호크(Sport Hock)를 직접 배우고, 현지에서 만난 SNS 스타들과 거리 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한 도전을 마치고 돌아왔다.
제작진은 “‘히트메이커’는 ‘도전’과 ‘청춘’이라는 키워드로 뭉친 스타 4인방의 첫 만남부터 좌충우돌 액티비티 도전기 등 솔직한 모습을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이다. 각 분야 대세로 인정받고 있는 4인방의 조합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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