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구
배구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배구단 멤버들이 남자 프로배구선수들과 경기를 가졌다.

19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과 남자 프로배구선수 3명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배구단 멤버들은 남자 프로배구선수팀 3명과의 대결에 해볼만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프로 선수들은 초반부터 실력을 발휘하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어 우리동네 배구단 멤버들도 점점 경기에 적응하며 프로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