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이시영이 영화 ‘오뉴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시영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6일 텐아시아에 “최근 이시영이 영화 ‘오뉴월’ 출연을 제안 받았다. 현재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오뉴월’은 제작 단계부터 ‘여자판 아저씨’로 불렸던 작품으로, 김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시영은 동생을 위해 복수를 펼치는 여주인공 인애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뉴월’은 주요 캐스팅을 마친 뒤 올 여름 크랭크인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이시영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6일 텐아시아에 “최근 이시영이 영화 ‘오뉴월’ 출연을 제안 받았다. 현재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오뉴월’은 제작 단계부터 ‘여자판 아저씨’로 불렸던 작품으로, 김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시영은 동생을 위해 복수를 펼치는 여주인공 인애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뉴월’은 주요 캐스팅을 마친 뒤 올 여름 크랭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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