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귀여운 솜사탕 놀이 "복면가왕이 생각나는군"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4-14 00;15;43-tile

다비치 강민경이 ‘복면가왕’을 회상했다.

13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이 생각나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민경은 핑크색 솜사탕으로 얼굴을 반쯤 가렸다가, 핑크색 콧수염을 자랑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녀의 표정이 사랑스럽다.

강민경은 MBC ‘최고의 연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